나다움
반대에 부딪힐 때마다 우리는 그 의견이 옳은지 그른지 들여다보지 않고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우리의 팔을 뻗는 대신 발톱을 드러낸다.
At every opposition, we do not consider whether or no it be dust, but, right or wrong, how to disengage ourselves: instead of extending the arms, we thrust out our cl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