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그레이엄(1859~1932)
봄날의 신성한 기운은 불만과 갈망을 가득 품고, 두더지의 어둡고 초라하고 작은 집 속으로까지 스며들었다.(10)
아, 저기는 '원시림'이야. 우리 강둑 동물들은 저곳에는 잘 안 가(21)
감히 자기보다 높은 계층한테 그따위로 말하다니!_ 내가 바로 그 유명하고 훌륭하시고 고귀하신 두꺼비님이시다. (238)
그때 두더지는 자신이 경작지와 산울타리의 동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 그리고 자신이 잘 다니는 길들이 있으며, 일평생 이어질 나름의 모험을 간직하고 있는 이 즐거운 곳을 떠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103)
다른 여행자를 따라 남쪽으로 가려고 해. 일단 바다로 가서 배를 타고, 나를 부르는 해변을 찾아갈 거야!(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