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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어둠이 날 덮쳤을 때, 딱 하루만 더 살아보기로 했다. 다리가 후들거려도 용기내어 가봤기에 볼 수 있는 새 날을 기록한다.
부투리배달 부업하는 대기업 직장인 지금은 육아휴직 중
조여름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summer_jo4
수풀사이로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하임불안을 극복한 나름의 방법을 글로 씁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노마드탕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
감정은직장인의 밥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
오르기자에서 엄마, 글쓰기 선생. 일과 가정.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고민해 온 여정을 나눕니다.
미니멀리스트 귀선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민현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서박하마케터
Pluie13년차 컨텐츠 프로듀서 & 에이전트. 퇴근 후 티마스터(Tea Master). 서울 도심의 옛날 동네에 작은 집을 짓고 사는 초보 도시농부.
쉼표구름안녕하세요. 글 쓰는 사람, 쉼표구름입니다. 일상의 쉼표가 되어줄 에세이와 두 아이 엄마가 내 손으로 내 일을 만들어 가며 겪은 성장 과정을 씁니다.
삼각커피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새봄하루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들
리치빌"금리상승기 부자들의 성공 재테크 및 자산관리 노하우!"
에린남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수살롱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