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존재죠

100층에서 만난 사람들 ( with 당근 )_정픽님

by 박샤넬로


다양한 사진들을 카메라 앵글에 담으면서

기록하는 정픽 사진작가님을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만났다.


특유의 유쾌하심과 더불어 '한계'에 대한 진중함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

그 현장을 여러분에게 공유하려고 한다.


( 모든 인터뷰이들은 당근 아이디 또는 닉네임으로 지칭될 예정입니다 )







Q. 뻔한 질문이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KakaoTalk_20241012_072622341_03.jpg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다양한 사진들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사진작가입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 중이며, 저를 [ 정픽 ]으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웃음)


저는 약 10년간의 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에요.

인물과 다양한 풍경을 카메라 앵글과 인스타그램에 담아

다양한 구독자와 소비자분들과 열심히 소통 중이랍니다.


이렇게 밤야경이 좋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Q. 지금 어떤 한계에 봉착하였을까요?


KakaoTalk_20241012_072622341.jpg


좋은 질문인 것 같아요.

10년간 교사라는 여정을 끝내고 '사진작가'라는 길에 들어섰을 때부터

늘 고민하였던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 어떻게 하면 '정픽'다운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사진 업계 주변을 돌아보면 사진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관심받고

또 다른 차별성을 만들어내고 있잖아요.


어떤 사진이나 구도 또는 색감을 보았을 때,

'아 이거 정픽 작가 것이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고 싶은데

사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쉽지 않음을 요즘 느끼고 있어요.



Q.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거나 이겨내고 있어요?


KakaoTalk_20241012_072622341_01.jpg


저 혼자 다양한 방법과 공부를 통해서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는데

그것도 늘 어느 정도에 도달하면 한계에 부딪쳐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사진 스튜디오에서

다시 처음부터 사진에 대해 공부하면서 사진에 대한

다양한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어쩌면, 혼자 고민하고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업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곳에 저를 노출시키면

그동안 놓쳤던 사진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살아있는 트렌드를

몸소 체감하면서 성장할 수 있잖아요.


그러다보면, 정픽만의 개성과 색깔을 찾는데 조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답니다. (웃음)



Q. 정픽에게 '한계'는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KakaoTalk_20241012_072622341_04.jpg


이 질문이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저만의 언어로 '한계'를 정의해 본다면,


저에게 한계란

어떤 일을 시작하든 마주칠 수 있는 것,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중한다면

한계도 없어질 것이라 믿어요.


여러분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계와 당당하게

맞서길 기원합니다. (웃음)




Q. 혹시 당근에서 발견한 '한계'는 있을까요?



KakaoTalk_20241012_072622341_02.jpg


오늘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에도 당근을 이용하였답니다. (웃음)

안 그래도 꼭 전달하고 싶은 의견이 있었어요.


첫 번째로는 저와 같은 프리랜서 사진작가님들은 은근히 동네생활이나 당근알바를 통해서

일거리를 탐색하거나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동네 지역기반이라는 점도 정말 당근만의 장점이거든요.


그런데,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점이 각 카테고리에 맞는 광고들을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탭이나 섹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게시글 중간중간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인데 이것을 한 곳에 모아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답니다.



또한, 중고거래를 진행하면서 늘 불편한 점은 노쇼를 진행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도 플랫폼 차원에서 노쇼를 방지하는 최소 금액을 설정하여 받을 수 있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 주신다면 거래에 있어서 시간적 효율성도 담보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답니다.


당근 관계자분들 꼭 의견 반영해 주세요. (웃음)




마지막으로 당신의 당근 온도는?



39.5 도




999.png




이상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 39.5도의 온도를 가지고 있는 정픽님입니다!









[ 정픽 님과 더욱 친해지려면? ]



당근 아이디: 펭수

인스타 아이디: @jeong.pic

https://www.instagram.com/jeong.pic/



[ 유튜브 풀영상 확인하기 ]


10년의 교사 퇴직 후 더 즐겁게 지내요 | 사진작가 정픽 #동기부여 #사진



장소제공 : 부산엑스더스카이

콘텐츠 협업: (주)케미캐스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계, 본인이 정의하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