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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알츠하이머 투병중이신 엄마를 10년 째 홀로 돌봄하고 있습니다. 상상 속 엄마와의 편지와 그 성찰을 담은 메모를 통해 돌봄과 저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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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
순간순간 잊혀질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고 기록하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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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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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페페
흘러가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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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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