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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de green square Oct 08. 2020

QR코드와 가방 하나가 되다.
친환경패션IT:코드그린

가방과 QR코드로 그린라이프를 만들다

QR코드와 가방의 만남이요?

흔히 QR코드하면 컵이나 제품에 붙어있는 걸로만 생각하기 쉽다. 또한 QR코드는 소비를 하기위한 편리한 결제수단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는 그 QR코드로 결제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려고한다. 가방으로 한번 사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드는 순간까지 QR코드를 통한 친환경 캠페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그린액티비티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동시에 자연환경에도 기여되는 그린비즈니스기업이며 IT패션가방 브랜드이다.





  

코드그린 탄생이야기




코드그린은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을 11년간 연구해왔다. 2017년부터 2년 동안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등 환경 선진국 15개국, 300개의 이상적인 Green Business 기업을 직접 만나오며 길을 찾았다. 2017년 미세플라스틱 파동이 있었고 2018년 비닐대란을 보았다. 그리고 2019년 Code Green이 시작되었다.



  

패션과 그린 라이프의 동행




"당신이 즐기면, 일상이 아름다워집니다" 단순히 패션가방 제품이 아니라 소재부터 디자인, 드는 순간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든다. 생각만 하지 않는다. Code Green은 원부자재부터 친환경 소재를 지향하며, 공정은 최대한 낭비가 적게 디자인하고 있다.




  

소재부터 제품을 드는 순간까지, 

진짜 친환경       




소재부터 제품을 드는 순간까지, 진짜 친환경 캠페인인 Green Square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환경을위해 행동한다. QR코드로 인증하는 '리딩' 액티비티를 통해 1회용 과소비를 줄인다. 매년 수억의 따뜻한 심장을 가진 생명체들을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구합니다. 우리는 말로만 하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임팩트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며 착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Code Green만의 방식으로 운영하는, 즐겁고 참신한 환경캠페인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두근두근, 코드그린 라이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만큼, 패션을 생각한다. 패션에서 마음이 두근거려야, 자연을 위한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다 믿는다. 사회를 생각하고, 환경을 위하는 제품이 따뜻하면서도 쿨 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QR코드 인증으로 일상에서 그린 소비에 함께한 고객에게는, 매주마다 선물을 드린다. 자연은 언제나 금욕의 대상이 아니라,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믿는다. 




가방과 QR코드의 만남으로
가방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Green한 Code(성향)의 작품을 제공합니다
(QR)Code로 Green한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코드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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