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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질풍노도 육아일기(25)
그날의 동백이의 말이 무엇이었는지 아빠는 아직도 알지 못한다.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