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학습과 비교과활동
https://brunch.co.kr/@coexistence/1119
위 글에서 이어집니다.
자, 아이가 적당히 나이를 먹어서 이제 효도라는 개념으로 접근이 어렵다면,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와의 애착을 유지하고, 회복하고, 더욱 발전시켜야겠지요.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른 활동을 탐색해봐야 합니다. 그 기준은 입시로 해두지요. 지금 당장 급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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