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목욕

질풍노도 육아일기(11)

by 공존
육아07.jpg

첫 목욕 이래로 한 열흘 동안은 아이가 무조건 빽빽 울고 엄청 힘들어했는데 나중에 몇번 더 해보니, 생각보다 물 온도가 낮았던 것 같아. 물온도를 높이고 아기도 아빠의 사이즈나 목욕방식에 적응되며, 곧 목욕을 하면서 울지는 않게 되었다.


다만 첫 목욕 단 10분만에 너무 힘들고 마음고생이 되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던 때의 심정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이전 06화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