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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바리스타 Mar 15. 2019

언제부턴가, 상가 1층에 들어온 길냥이의 식사 제공.



2018년부터 가끔씩 만나던 길고양이가

어느 날부턴가, 우리 상가 1층에 들어와서 잠을 자는 것 같던데...

내가 로스팅을 하러 후문쪽으로 가서 작업하다보면, 가끔씩 볼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영상을 찍어둔 것을 오늘에서야 완성을 하게 되었다.

그 전에 찍어 둔 것도 꽤 있는 것 같은데... 아마도 다른 하드(HDD)에 자료가 옮겨진 것 같아,

더 이상은 찾질 못하고, 현재 내 컴퓨터에 있는 것을 이용했는데...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고양이 사료 20kg를 주기적/규칙적으로 제공하면서...

조금 더 장기적으로 살펴볼 생각이다. 

같은 상가에 세 들어있는 사람들끼리, 안면도 트고, 가끔식 만나면 인사도 하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야지... 그렇지 않냥?! 흐흐흐...






https://youtu.be/s3TSmOGG4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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