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믿음
눈을 뜨고
무거운 몸을 일으켜
하루를 걷는다.
변함없이 내 길 위의
모든 것과 함께
느릿느릿 걸어가다
그대 옆에 내려앉고
소복소복 내린 눈 길 위를
그대 함께
걷는다.
행복한 커피내리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