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24시간중에 10시간 정도는 작업실에서 보내야만 하루가 편하다
일주일중 하루는 쉬는 날이고
하루는 반만 일하는 날.
그렇다면 일주일에 55시간은 온전히 작업을 해야만 한다.
이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잠을 줄이든 주말에 시간을 꿔오든 무슨 방법을 해서라도 시간을 채우고야 만다
덧샘뺄샘을 하면서 시간을 채크하고 끼워 마추느라 안좋은 머리가 꼬여도 시간강박은 멈출수 없다.
어쩌다 스캐즐이 생기면 시간장부를 열어 계산기를 두드린다.
친구들은 이런 나를 한마디로 독종이라 하지만
니들 만날때조차 시간 계산기 속에 철저하게 계산되어 있다..잉~
전시 한달전부터는 장난아니다.
12시에 기상을 해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 수영을가든 연습장을 가든 2시간 운동을 마치고 작업실로 고고싱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저녁은 대부분 김밥이나 떡을 사들고 겨들어가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새벽 4시퇴근.
즉 12시간 작업에 몰입.
난 나의 삶에 만족한다.흡족하다
가끔은 감정의 리듬으로 미친년 날뛰듯 울고불고 곧 죽을 것처럼 목줄을 찾아 묶을 장소를 해매기도 하지만 몇일이 지나면 다시 평온을 찾는다.
지금이 그 평온한 시기
이런 내가 재밋어 미치겠다.
어쩌면 이렇게 미친년같은대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여기저기 오라는곳은 수두룩 빽빽.
사람들은 미친년을 좋아하나보다.
하는 꼬라지에 비해 사랑을 많이 받는 복덩이.
잘하자. 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