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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희희
출판 편집자.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17+1년간 다양한 논픽션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출판 브랜드 '자기만의방'을 졸업하고 독립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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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걷는 시간
역사문화 콘텐츠 작가입니다. 궁궐의 다양한 얼굴을 알리고 싶어 <궁궐 걷는 법>(유유)을 쓰고, 산책 프로그램인 ‘궁궐을 걷는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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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영화와 여행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여행작가로 지냅니다. 몇 권의 여행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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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버려지는 것들과 자투리를 애정하는 목공작업자. 종종 뜨개질과 바느질을 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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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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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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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pado
잘 웃고 잘 우는 사람. 차갑고 따뜻한 사람. 바다를 좋아하고 파도와 비슷한 사람. 모르는 게 많은 사람. 결정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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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승
2000년부터 시를 발표해왔습니다. 시집 《무중력 스웨터》 《처럼처럼》 《끝》 《속》, 육필시선집 《시간 도둑》, 인터뷰집 《음악은 흐른다》 《소설 같은 내 인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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