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랑스어 통번역가, 세 아이의 엄마.통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서로 다른 두 문화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들. 결국 언어의 통역도 사람을 통역하는 일임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