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인재상

모두가 리더가 되어야 하는 전환기

by 김상균


AI 시대에 어떤 인재를 뽑아야 할까요?

기존 구성원에게 어떤 인재상을 목표로,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할까요?

어떤 학생을 선발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역량을 키워줘야 할까요?


작년부터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다.

뒤집어서 살펴봤다.

기업, 대학이 사람을 찾을 때 어떤 항목을 내세우는지.

창의성, 도전정신, 의사소통, 회복 탄력성, 공감 능력, 주도성, 목표 의식, 비판적 사고, 긍정적 마인드, 호기심, 사회성, 나눔의 정신...

끝이 없지만, 이들을 하나로 묶는다면 ‘리더십’이라고 본다.


문제는 신입사원 채용할 때도 리더십을 요구하고,

기존에 리더로 있던 이들에게는 또 다른 리더십을 요구하고,

대학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들에게 리더십을 요구한다.


좋게 보자면, 이제 우리는 모두 각자 삶, 업, 배움에서 내려받은 비전, 역할에 좌우되는 팔로워, 부품이 아니라 리더, 설계자로 살아가는 전환점에 서 있다.

그런데 때로는 기업의 C레벨 중에서도 부품처럼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부품은 리더가 될 수 없다.


리더가 무엇인지, 어떻게 리더가 될지, 우리 모두의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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