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타카마 달의 계곡 투어

by 튼튼한 토마토

1.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 이동

이 노선은 크루즈델 노르떼에서 독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른 회사는 이 구간을 운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르는 게 값이다. 분명 몇 달 전에는 200볼 (약 3만 3천 원)이었는데 갑자기 가격이 올랐다고 220볼 (약 3만7천원) 을 달라고 한다. 점점 가격이 오르는 것 같은데 크루즈델 노르떼 이외에는 저 구간을 셀프로 이동할 수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2019.2) 성수기에는 하루나 이틀 전 크루즈 델 노르떼 사무실에 방문하여 구매하는 게 안전하다. 수기로 예약을 진행해 준다. 11시간 이동하며 물이나 간식을 일절 주지 않으니 꼭 챙길 것.

그리고 우유니는 새벽에 버스 타러 걸어가도 다른 남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 위험한 것 같다. 버스 터미널 근처에 가면 다들 삼삼오오 모여있어 안전한 느낌.


2. 달의 계곡 투어


안데스 투어 : 투어비 10,000페소 (약 17,000원) + 입장료 3,000페소 (약 5,000원)

다른 투어 회사들은 투어비 14,000페소에 입장료 별도를 불렀다. 안데스 투어가 제일 저렴한 것 같은데 발품을 팔면 더 저렴한 회사가 있을 수 있을 듯. 투어 시간은 4시부터 8시 까지. 엄청 덥고 건조하니 물을 넉넉히 챙기면 좋다.


3. 투어 후기

너무 덥다 진짜 덥다. 청바지를 입고 간 내가 멍청했다. 죽을 것 같다. 집에 가고 싶다의 무한 반복

우유니에서 소금사막을 보고 넘어와서 그런지 와 개쩐다 이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안 하면 아쉽고 해서 그냥 했는데 개인적으로 별 감동이 없었다.


4. 추가 정보

2월 기준 칠레 멜론은 진짜 완전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이 기간에 칠레를 간다면 멜론을 꼭 다섯 번씩 먹도록 하자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에서

https://www.instagram.com/lukewarm_travel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옐로우 나이프 오로라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