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여행의 축복이라면, 초반에 우중충했던 하늘과 달리 여행기간 동안 계속 하늘이 맑았다는 거다.어디를 가든 쨍한 하늘을 볼 수 있었고, 그래서 기분이 업될 수 있었다.게으른 내가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던 힘!.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