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나라에서는 국경을 넘는 전자상거래를 CBT(Cross Border Trade)로 표기합니다.
이걸 티쿤 안에서는 월경(越境) 전자상거래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걸 줄여서 월경전상(越境電商)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티쿤 안에서 쓰는 거니까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번 일본 출장 중 다음과 같은 문서를 봤습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越境EC라고 쓰고 있군요.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고.....
언어 이용자가 알기 쉽게 쓰는 것도 중요하죠.
티쿤글로벌 대표, 중소기업 해외직판 지원 서비스 2018년 6월 현재, 63개 사이트를 해외로 진출 시킴 2017년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