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어
ㅇ 11월 1만 엔 넘은 날 50%, 12월 100%
ㅇ 12월 평일 평균 매출도 766만 엔으로 역대 최고
12월 들어 평일 객단가가 연일 1만 엔을 넘었습니다.
11월에는 20 영업일 중 객단가가 1만 엔을 넘은 게 10일(50%)였는데, 12월은 100%입니다.
객단가는 한번 구매하는 금액이니까 객단가가 올라갔다는 것은 더 비싼 물건을 샀거나 물건을 더 많이 샀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믿고 산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11월 하순부터 객단가가 올라간 것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덕분에 12월 평일평균매출도 역대 최고입니다.
계속 이런 추세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담] 명함, 스티커 판다고 하면 객단가가 천 엔, 이천 엔일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명함, 스티커에서 시작해서 판촉물 계열로 확대되면서, 평일 평균 객단가는 1만 엔이 넘습니다.
15일 오후 2시 충무로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8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