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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일본 판매 사이트 운영 회사 6개

티쿤식 해외직판이 되기 때문

ㅇ해 본 회사는 확장하길 원해
ㅇ티쿤은 6개 운영, 전문몰로 육성
ㅇ홍보를 따로 해야 하는 약점도 있어
<2월 해외직판설명회>
2월16일 오후 2시-4시 충무로
http://onoffmix.com/event/89224

일본에만 2개 이상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가 6개가 되었습니다.


티쿤 4개 (인쇄, 실사출력물, 공기 간판, 용기容器)

상하이티쿤유한공사 2개(공기 간판, 노보리 のぼり 幟)

ㅁ사(리본, 선물)

ㅎ사(단체모자, 볼펜)

ㅇ사(점착보드, 포스트잇)

ㅎ사(자석스티커, 실사출력물)


이 외 일부 회사도 사이트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쌓였고, 운영 인력을 효율 있게 활용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35개사가 티쿤을 이용해서 41개 사이트를 오픈했고, 현재 29개사가 운영하는 35개 사이트가 영업중입니다.


티쿤도 처음에는 명함 등 인쇄물, 책자, 실사출력물을 전부 adprint.jp 한 곳에서 팔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 문방구에서 과자 파는 것처럼 전문 사이트 느낌을 안 준다고 생각해서 분리를 했고, 그다음부터는 새로 아이템이 생기면 사이트를 당연히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를 두 개로 나눠서 운영하면 홍보력이 분산되는 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티쿤 아이템으로는 이렇게 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티쿤이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복수 사이트 운영이 옳은지, 아니면 한 아이템으로 홍보를 더하는 게 좋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지금 티쿤 이용사는 복수 사이트 운영을 선택하는 경우가 꽤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사이트를 추가하는 것은 티쿤을 이용한 일본 직판이 되는 걸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3월 싱가포르, 6월 중국, 9월 대만, 12월 또 한 나라로 가는 티쿤 길이 뚫리면 지금 이용사에게는 또 기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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