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 1월, 작년 1월 대비 32% 성장

1백 만 엔 이상 매출 사이트 20개

1월 거래액 1억 3,580만 엔
1백만 엔 이상 매출 사이트 20개로 작년 1월 10개의 두 배

일본 직판 플랫폼 티쿤 1월 거래액이 작년 동월 대비 32% 성장한 1억 3580만 엔을 넘었습니다.

1백만 엔 이상 매출 사이트도 20개로 작년 1월 10개의 두 배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진출한 사이트는 총 41개로 이중 35개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35개 사이트가 1억 3580만 엔어치를 팔았습니다.

1월 좋은 성적으로 밝은 한 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만 엔 이상 매출 사이트는 

인쇄물, 실사출력물, 공기 간판, 책자, 플라스틱 카드

택배박스, 부직포백, 포켓폴드와 클리어 파일, 여성의류, 자석 스티커

노보리, 리본1, 비닐봉지, 리본2, 단체모자

점착보드, 전표, 포스트잇, 종이컵, 쇼핑백

입니다.

1월 상황을 종합해보면, 티쿤식 해외직판은 역시 시간이 갈수록 큰 위력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1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