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식'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위력
1천만 원 이상 사이트도 24개 될 듯
복수 사이트 운영사도 6개
티쿤을 이용해서 1년 이상 일본에 직판 중인 사이트는 총 27개뿐입니다. 아직 서비스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월에 3천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사이트가 14개가 됩니다. 이 중 8개 사이트는 영업한 지 2년도 안 되었습니다. 속된 말로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3천만 원 매출이면 흑자가 나거나 혹은 조금만 더하면 흑자로 돌입하는 선입니다.
해외직판은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는 극히 드뭅니다. 그러므로 매출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거의 항상 올라갑니다. 월 매출 3천만 원을 넘었다는 것은 앞으로 2년 안에 7~8천만 원을 넘는다는 뜻입니다.
이 실적은 티쿤이 만든 현지화 독립몰 방식 때문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자영업이 몰락한다는 뉴스를 매일 보면서 부지런히 해외직판을 알리긴 합니다만,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알리지 못하고 설득하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종종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