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억 원, 올해 220억~240억 원 매출
현지화 독립몰로 해야
해외직판은 갈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져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사가 극소수기 때문
티쿤 이용 일본 직판 사이트는 총 37개입니다.
3월에 총 거래액이 20억 원을 넘습니다.
3천만 원 이상 매출 사이트가 14개가 됩니다.
1천만 원 이상 사이트가 24개가 됩니다.
티쿤을 이용한 지 2년 이상 된 사이트는 7개뿐입니다.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입니다.
티쿤식 해외직판은 해가 갈수록 매출이 더 빨리 올라갑니다.
이유는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사가 없고, 현지화 독립몰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통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한국 중소기업과 창업하려는 이들에게 티쿤식 해외직판을 하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해외직판은 적어도 앞으로 10년 간은 블루오션입니다.
그 사이에 각사는 튼튼한 기반을 갖게 되고 또 다른 미래산업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