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대화한 박의돈 대표님은 지금 델리에서 10여 년째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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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은 플라스틱 용기를 가지고 인도로 진출한다.
꼭 성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티쿤이 인도로 가는 길을 연다고 하면 서로 가겠다고 해야 정상이다. 인도를 조사하면 심장이 뛴다. 그런데 사람들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만큼 힘들다는 거겠지......
그런데 힘들다고 국내에서 이러고들 있으면 안 되는데.......
인도로는 가야 되는데......
티쿤은 일본에 진출해서 성공했고,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박의돈> 언제나 멋진 영감을 가지고 넘치는 에너지로 뭔가를 만들어 내시는 김 대표님.. 파이팅입니다.
<김종박> 제가 봤을 때 인도는 무주공산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대담하게 나가야 할 곳입니다. 티쿤이 먼저 나가서 성공시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중국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박의돈> 제가 7년간 그 얘길 하고 다닙니다... 인도로 가자.. 더 늦기 전에..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자.. 현재 500개 진출기업이 10년 내에 5000개가 될 수 있도록. 인도의 기회를 중국과 일본에게 빼앗기지 않고 우리 기업 특히 힘든 중소기업들이 시장이 있는 인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김종박> 저도 대표님 말씀대로 '인도의 기회를 중국과 일본에게 빼앗길 거 같아서' 정말 화가 납니다. 박대표 님은 이미 인도에 계시니까 잘 아시고, 또 그렇게 7년을 이야기하셨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건 티쿤을 플라스틱 용기로 우선 크게 성공시키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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