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하우엔, 한국서 운영하고 일본에 영업사원 두다

외국에 팔려면 그 나라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


티쿤을 이용하는 단체모자 일본 직판 사이트 하우엔(김남식 대표)은 철저히 현지화한 위에 일본에 영업사원까지 뒀다. 티쿤 일본 현지법인 동경영업소 소속이다. 


티쿤글로벌은 동경에 5명, 오사카에 3명 영업사원을 두고 있다. 티쿤이 성장한데 영업사원은 큰 몫을 했다.


부산에 팔려면 부산에 지점도 두고 영업 사원도 둬야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인도도 마찬가지다. 일본에 팔려면 철저히 일본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 하우엔은 영업사원을 둠으로써 그렇게 했다. 


해외직판하려면 철저히 그 나라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 어정쩡하면 안 된다. '현지화'는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무조건 해야 한다. 못해서 안 하는 거지 할 수 있는데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장사를 하려면 어떻게든 해야 한다. 장사의 기본이다. 티쿤은 '철저한 현지화'를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해외직판 성공 비결 전수회>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참가 신청하기

매거진의 이전글 [해외직판] 티쿤 9월, 1천만 원 이상 26개 신기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