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해외직판 3년] 52개 사이트 진출, 그 성패의 기록

지난 3년 간 티쿤을 이용해서 

ㅇ 해외에 진출한 사이트 52개

ㅇ 9월 현재 영업중인 사이트 35개

ㅇ 폐업 17개


9월말 기준 영업중인 35개 사이트

ㅇ 연매출 3천만 엔 이상 사이트 12개

ㅇ 연매출 1천만 엔~3천만 엔 사이트 10개


ㅇ 9월 매출 3백만 엔 이상 사이트 14개

ㅇ 9월 매출 1백~3백만 엔 사이트 26개


ㅇ 34개는 일본향, 1개는 싱가포르향

ㅇ 33개는 한국발, 2개는 중국발


총 진출 52개 사이트

ㅇ 성공 14개(월 3백만 엔 이상 매출, 26.9%)

ㅇ 잠정 성공 12개(월 1백 ~ 3백만 엔 매출, 23.1%)

ㅇ 판단보류 9개(영업 기간 짧음, 17.5%)

ㅇ 실패 17개(폐업,  32.7%)


해외직판에서 월매출 3백만 엔을 넘으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고, 1백만 엔이 넘으면 된다고 할 수 있다.

해외직판은 일단 팔리면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가 없어 매출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이다.


폐업한 사이트는 대개 처음부터 매출이 거의 안 나온다. 

시장 조사가 잘못된 거다. 경쟁력을 확인하지 않고 진출했다. 

어느 정도 될 것 같은데 폐업하는 사이트는 CEO가 전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창업하여 성공할 확률은 몇 % 인가? 10%가 안 된다.

해외직판은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티쿤은 해외직판을 꼭 하라고 권한다.


내년초에 인도향, 상반기에 미국향 서비스를 연다.


아래표는 성공했거나 성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의 오픈시기와 연매출, 8, 9월 매출표.

아이템이 노출된 사이트는 티쿤 직영 사이트들, 타사 사이트는 가림.


<해외직판 성공 비결 전수회>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참가신청하기



매거진의 이전글 해외직판에 성공한 58년 생, 60년 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