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간 티쿤을 이용해서
ㅇ 해외에 진출한 사이트 52개
ㅇ 9월 현재 영업중인 사이트 35개
ㅇ 폐업 17개
9월말 기준 영업중인 35개 사이트
ㅇ 연매출 3천만 엔 이상 사이트 12개
ㅇ 연매출 1천만 엔~3천만 엔 사이트 10개
ㅇ 9월 매출 3백만 엔 이상 사이트 14개
ㅇ 9월 매출 1백~3백만 엔 사이트 26개
ㅇ 34개는 일본향, 1개는 싱가포르향
ㅇ 33개는 한국발, 2개는 중국발
총 진출 52개 사이트
ㅇ 성공 14개(월 3백만 엔 이상 매출, 26.9%)
ㅇ 잠정 성공 12개(월 1백 ~ 3백만 엔 매출, 23.1%)
ㅇ 판단보류 9개(영업 기간 짧음, 17.5%)
ㅇ 실패 17개(폐업, 32.7%)
해외직판에서 월매출 3백만 엔을 넘으면 성공했다고 할 수 있고, 1백만 엔이 넘으면 된다고 할 수 있다.
해외직판은 일단 팔리면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가 없어 매출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이다.
폐업한 사이트는 대개 처음부터 매출이 거의 안 나온다.
시장 조사가 잘못된 거다. 경쟁력을 확인하지 않고 진출했다.
어느 정도 될 것 같은데 폐업하는 사이트는 CEO가 전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에서 창업하여 성공할 확률은 몇 % 인가? 10%가 안 된다.
해외직판은 확실히 성공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티쿤은 해외직판을 꼭 하라고 권한다.
내년초에 인도향, 상반기에 미국향 서비스를 연다.
아래표는 성공했거나 성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의 오픈시기와 연매출, 8, 9월 매출표.
아이템이 노출된 사이트는 티쿤 직영 사이트들, 타사 사이트는 가림.
<해외직판 성공 비결 전수회>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