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마존서 성공한 청년이 말하는 아마존 한계

김OO님은 31세인데 중국에서 가방을 OEM으로 제조해서 아마존에 팔아 월 5백만 원 이상 수익을 얻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아마존에서 이 정도 파는 사람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 분이 지난 주 티쿤 사무실에 와서 저와 미팅하고 간 뒤 카카오톡으로 후기 남긴 내용입니다.

아마존에서는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서 단골을 못 만든다, 상품을 늘 새로 발굴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문몰 방식으로 가야 하고 그러려면 티쿤이 주창하는 독립몰 방식이 옳다는 겁니다.


이 분은 티쿤 플랫폼을 이용해서 각 나라에 론칭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단독몰을 만들고 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등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티쿤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작가의 이전글 [회의는 중요한 지휘 수단] 조회수 1천 회 돌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