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일본 고객에게 다음 날 도착시키기까지 운송비가 0원

한국 티쿤을 통해 일본 쇼핑몰 티쿤재팬에 입점하면 발송 다음 날 일본 손님은 물건을 다 받습니다. 송료는 500g에 480엔, 1kg에 590엔입니다.

송료는 일본 손님한테 받습니다. 한국에서도 인터넷을 물건을 사면 물건 값 얼마에 송료 얼마를 받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서는 일내 최저 송료가 500엔입니다. 500g 미만 물건이면 다음 날 도착시키는데도 20엔이 남고, 1kg이라고 해도 90엔만 내면 됩니다.


티쿤 발송 물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해외운송사가 싸게 해줍니다.

티쿤을 이용하면 이것만으로도 큰 이익입니다.


티쿤 이용사는 오후 3시까지 충무로 티쿤 물류센타에 갖다 주면 다음 날 일본 전역 고객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일은 티쿤이 해줍니다.


아주 무거운 물건은 일주에 두 번 컨테이너로 보냅니다.


티쿤재팬에 입점하기

작가의 이전글 아마존서 성공한 청년이 말하는 아마존 한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