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집계가 마무리 되는 현재,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직판한 사이트 중 연매출이 3천만 엔을 넘은 사이트는 총 15개로, 작년 10개에 비해 5개가 늘었습니다. 1천만 엔 이상은 19개에서 24개가 되었습니다.
무척 아쉽지만 만족합니다. 연3천만 엔 이상 해외직판도 쉬운 게 아닌데 5개 늘었으면 됐습니다.
이제 티쿤플랫폼 사업은 4년 차입니다. 자리를 잡았고 도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티쿤은 55개 사이트 해외직판을 도왔고 현재 38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38개 사이트는,
한국발 일본향 34개
중국발 일본향 2개
한국발 싱가포르향 2개
입니다.
오후2시, 서울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