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을 이용하면 식료품, 음식 담는 용기, 칼라렌즈, 화장품, 의료기기처럼 일본 정부 허가를 얻어야 하는 것을 일본에서 파는 것처럼 팔 수 있게 만들었고, 그 프로세스를 적용한 첫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아래와 같이 운영회사는 티쿤의 일본법인이고, 판매회사는 한국 회사라고 표시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일본에서 파는 것과 100%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표시하면 이 사이트 실소유자는 한국의 티쿤글로벌인데 일본에서 티쿤재팬이 책임진다는 뜻이 됩니다. 또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일본의 모든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반품, 환불도 일본 티쿤재팬이 책임집니다. 철저히 현지화되는 겁니다. 서울 티쿤글로벌과 일본 티쿤재팬을 활용하여 한국에서 일본 판매자와 같은 조건으로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정식으로 일본 정부 허가를 받는 것입니다. 한국발 일본향 종이컵 사이트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일본에 운영회사를 두는 방식도 아주 좋습니다.
티쿤은 일본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 아이템조차 현지에서 팔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월17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