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은 처음에 사이트 개설할 때 100만 원을 받고, 그 다음은 물건이 팔렸을 때 아래와 같이 수수료를 받습니다. 일본의 예입니다.
사이트 개설비는 사이트를 개설할 때까지 홈페이지 제작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충분히 지원합니다. 그 비용을 받습니다.
국내 오픈마켓 수수료에 비교하면 정말 쌉니다.
더군다나 수출은 부가세를 환급받는데, 이걸 감안하면 이용료가 무료나 마찬가지입니다.
티쿤은 직영으로 충분히 벌기 때문에 이용사들에게는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