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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성공 보장, 미국향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 분양


미국향 스티커 사이트와 실사출력물 사이트는 분양 공고하자마자 분양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향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를 분양합니다.

미국향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도 성공 확률 99.99%입니다.

플라스틱 용기 판매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장점>

1. 총 6천여 종 플라스틱 용기를 모두 기제품으로 갖고 있습니다.

모두 대량 제작해두기 때문에 쌉니다. 소량도 팔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용기를 미리 기제품으로 제작해둔 회사는 세계에 아직 없습니다.


2. 인쇄를 원할 경우 한국에서 해서 보내면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인쇄를 제대로 하는 프로세스도 티쿤이 충분히 검증해서 잘 만들어 두었습니다.


3. 확장하기 쉽습니다.

플라스틱 용기는 유리 용기, 주방 용기, 1회용 용기, 포장재와 연결됩니다.


4. 소비재고 반복구매합니다.

플라스틱 용기는 한번 쓰고 맙니다. 그리고 반복 구매합니다.


5. 이미 일본에서 확실히 성공한 데이타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미 된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티쿤 일본향 용기 판매 사이트 보기)

왼쪽은 월매출이고, 오른쪽은 평일 평균 매출입니다.

6. 한국에서도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티쿤은 이 플라스틱 용기 해외 판매만 합니다. 원 제조사는 한국에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7. 미국에서도 뚜렷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심지어 인도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품종 소량 판매하는 사이트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8. 취급하기 쉽습니다.

스티커, 실사출력물은 수발주가 꽤 복잡합니다. 그렇지만 플라스틱 용기는 그냥 팔면 됩니다.


9. 영어 사이트도 이미 만들어두었습니다.

티쿤은 싱가포르에 플라스틱 용기 사이트를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용량과 가격만 미국 기준으로 바꾸면 됩니다.


10. 대량 주문은 중국이 싼데, 티쿤 중국 법인을 이용해서 돕습니다.


11. 운영을 티쿤이 돕습니다.

티쿤은 명함, 스티커, 현수막 같은 걸 일본, 싱가포르 등에 팝니다.

운영에 필요한 일체를 돕습니다.


<문제점>

물론 문제점이 있습니다. 미국에 창고를 두고 팔아야 하므로 재고 부담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스티커, 현수막과 달리 재고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티쿤이 2004년과 2014년 일본에 택배박스를 팔면서 이미 경험 했습니다. 택배박스는 일본에 창고를 두고 팔아야 합니다. 다 해봤습니다.

이 문제점은 장점입니다. 별 것도 아닌데 아무도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거의 독주합니다. 플라스틱 용기 자체가 독주 상품인데다 창고를 구해서 해야 한다고 하면 아무도 못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좋습니다. 창고 문제는 티쿤이 해결해줍니다. 단 창고 사용료 등은 협영사가 부담해야 합니다.


<추정 비용>

비용은 계약이행보증금 1억 원, 재고비 1억 원, 기타 손익분기점까지 2억 원이 들 걸로 예측합니다.


<분양신청>

분양받으실 분은 아래 계약서를 잘 읽어보고 coldwell@hanmail.net 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마감은 2월1일(목) 오후 5시까지입니다.


티쿤이 직접 안 하고 분양하는 이유


2018년 2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2월8일(목) 오후 2시-4시

참가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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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영 계약서


[제 1 조] (목적) 

1. 본 계약은 ㈜티쿤글로벌(이하 갑)과 ㅇㅇㅇ(이하 을) 사이의협력 경영(이하 협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한다. 


[제 2 조](계약 내용) 

1. 갑은 을에게 미국향 플라스틱 용기 판매 사이트와 상품을 제공하고 을은 이를 운영한다. 

2. 을은 금 1억 원(₩100,000,000)을 갑에게 계약 이행 보증금으로 예치한다.

3. 갑은 을에게 미국향 실사출력물 판매 사업의 독점권을 부여한다.


[제 3 조] (갑의 역할) 

1. 미국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판매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제공한다.

2. 갑이 거래하는 제조사와 을이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3. 갑이 직접 제작, 제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실비로 제공한다.

4. 주문 상품을 미국 고객에게까지 배송하는 물류 수단을 제공한다.

5. 미국에 창고와 반품처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영업을 지원한다.

6. 갑은 을에게 제공하는 사이트를 유지, 보수, 개선한다.

7. 기타 미국에 플라스틱 용기를 판매하기 위해 미국에서 해야 할 일은 갑이 적극 수행한다.


[제 4 조] (을의 역할) 

1. 플라스틱 용기 판매 사이트 추가 콘텐츠 제작과 개발, 개선

2. 마케팅과 영업

3. 고객 상담, 접수, 검수, 포장, 발송, 환불, 반품 처리 등

4. 기타 플라스틱 용기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활동


[제 5 조] 을의 마케팅의무와 효력

1. 을은 최소 월 1만 불 이상 마케팅비를 지출해야 한다.

2. 을이 위 1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갑은 이 계약을 즉각해지할 수 있고, 을은 갑의 결정에 따른다.


[제 6 조] (협영 수수료, 수익 배분 원칙과 범위) 을은 상품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팔린 상품에 따라 아래와 같이 수익을 갑에게 지불한다.

  1천 불 미만 8%

  1천 불 ~ 2천 불 미만 7%

  2천 불 ~ 3천 물 미만 6%

  3천 불 ~ 4천 물 미만 5%

  4천 불 ~ 5천 물 미만 4%

  5천 불 이상 3%


[제 7 조] (보증금 용도와반환)

1. 을은 갑에게 협영을 위한 담보로 금 1억 원(₩100,000,000)을 예치한다.

2. 계약 해지 시 갑은 아래 사항의 금액을 공제하고 보증금을 반환한다.

1) 을이 갑에게 지불해야 할 수수료

2) 을의 귀책 사유로 발생한 형사, 민사상 손해금


[제 8 조] (계약금 납입및 계약 기간) 

1. 계약 효력은 계약금 입금일부터 발생한다.

2. 계약금은 1천만 원(₩10,000,000)으로 한다. 계약후 1년 이내에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해지할 경우 계약금은 반환하지 않는다.

3. 을은 계약 후 1개 월 내에 보증금 2천만 원(₩20,000,000)을추가 납입한다.

4. 을은 계약 후 6개 월 내에 3천만 원(₩30,000,000)을추가 납입한다.

5. 을은 계약 후 1년 이내에 보증금 잔금 4천만 원(₩40,000,000)을추가 납입한다.

6. 계약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는다.


[제 9 조] (플라스틱용기 판매 사이트 제공 시점)

1. 갑은 계약 후 6개 월 이내에 플라스틱용기 판매 사이트를 완성하여 을에게 제공한다. 

2. 6개 월 이내에 완성하지 못할 경우 그때까지 납입금과 납입금만큼의 위약금을 지급한다.

3. 단, 갑이 사정이 있고 을이 납득할 경우는 별도논의한다. 을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위 2항에 따른다.


[제 10 조] (계약해지) 

1. 을은 사업 후 1년 내에는 언제든지 계약을해지할 수 있다. 단,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는 1개 월 이전에 문서로 갑에게 요청해야 한다.

2. 계약 1년 이후 을이 계약 해지를 원할경우는 2개 월 전에 문서로 이를 요청해야 한다.

3. 갑은 을이 월 1만 불 이상 마케팅비를쓰는 동안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제 11 조] (기타)

1. 이 계약서에 정하지 않은 사항은 한국법에 따라 결정한다.

2. 기타 필요한 사항은 서로 협의하여 정한다.


2018년 2월  일


(갑) 주식회사 티쿤글로벌 대표이사김 종 박

(을)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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