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비하면 조금 부진하지만 대체로 순조롭게 성장했습니다.
11개 사이트가 매출 400만 엔을 넘었고, 21개 사이트가 100만 엔을 넘었습니다. 1월은 늘 비수기입니다. 비수기인 걸 감안하면 성적이 좋습니다. 1백만 엔 넘은 사이트 21개 중 14개가 작년 1월 매출을 넘었습니다.
잘 안 되면 남탓을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티쿤 이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안 되면 티쿤 시스템 때문이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그렇지만 보다시피 성장하는 곳은 잘 성장합니다.
똑같이 티쿤을 이용하지만 성장하는 데는 성장하고, 안 되는 데는 안 되는 것은 아이템과 마케팅 능력의 차에서 비롯됩니다.
2월8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