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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까지] 티쿤 이용 해외직판 사이트 실적

당연한 일이지만 상위 사이트들의 매출은 작년에 비해 상당히 늘 것으로 보입니다. 표는, 해외직판은 일단 팔리면 계속 매출이 는다는 주장이 옳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5위 사이트는 2016년 4월에 열었는데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2위, 티쿤 직영 플라스틱 사이트는 올해 들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필수품, 소비재, 반복구매재, 무브랜드 상품답습니다.

15위 자사(自社)몰 사이트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2월에 열었는데 이 수준이면 갈수록 매출이 폭증할 겁니다.

35위 싱가포르향 스티커 사이트는 지난 달에 열었습니다. 싱가포르가 550만 도시 국가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준입니다. 이후 동남아에 어떤 걸로 진출할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해외직판을 지원하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중소기업 성패는 경영자에게 달렸다는 점입니다.


2018년 3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3월15일(목) 오후 2시-4시

참가신청하기


[참고 사이트, 기사]

티쿤글로벌 소개서

티쿤식 해외직판 더 알아보기

[한국경제] 한국 기업이 만든 ‘티쿤재팬’ 일본 4대 종합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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