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은 적어도 15개 사이트 해외직판을 성공 시켰습니다. 직영하는 7개 사이트와 타사 사이트 8개입니다. 티쿤은 직영해서 성공했고, 타사가 성공하도록 도왔습니다. 그 까다롭다는 일본에서도 성공했고, 인구 550만 싱가포르에서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티쿤 이용 해외직판 사이트 실적)
티쿤은 이미 검증된 아이템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팔 수 있는지도 확실히 압니다. 아이템과 상품과 노하우를 드리겠습니다.
해외직판 해서 부자되고 싶은 분은 분양 받으시기 바랍니다. 티쿤 아이템과 비결을 전수 받으면 99% 성공합니다.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분양 설명은 해외직판 설명회 때 하겠습니다.
개별 상담은 설명회 뒤에 하겠습니다.
티쿤은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5월에 미국, 8월에 베트남향 해외직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티쿤 혼자 세계 모든 나라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티쿤은 이제 국내외 동포들이 해외직판을 잘하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티쿤은 우리 쇼핑몰 100만 개가 전 세계에 열리는 꿈을 꿉니다.
그러면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일할 사람이 부족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분양 받아 사업하시려면 자금이 필요합니다.
대체로 2억 원은 기본입니다.
티쿤에 내는 돈이 아닙니다. 흑자가 날 때까지 2년 정도 쓸 쇼핑몰 구축비, 인건비, 광고비입니다. 티쿤에는 따로 돈을 내지 않습니다.
[쇼핑몰 구축비] 1천만 원 ~ 3천 만 원(티쿤 makumaku.jp를 만들 때는 1억5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2년 정도 CEO와 웹디자이너와 원어민자 인건비] 사무실, 4대보험 포함 1인 당 인건비 4백 만 원 x 3명 = 월 1,200만 원
[광고비] 매달 5백만 원~1천만 원
해외직판은 단언하지만 1~2명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한두 명으로 하면 99% 망합니다. 물론 아이템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뜻입니다.
사이트를 열고 2개 월 또는 3개 월만 해보면 되는지 안 되는지 정확하게 압니다. 3개 월 해보고 안 되어서 사업을 접으면 1억 원을 날립니다. 3개 월 해봐서 팔린다 싶으면 계속 하게 될 텐데 그러면 흑자 날때까지 총 2억 원~3억 원이 들 겁니다. 흑자가 나면 회사는 규모가계속 커지기 때문에 자금은 계속 부족하겠지만 운영은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 보다 덜 들 수도 있고 더 들 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 정도는 기본입니다.
적어도 1억 원은 갖고 시작하고, 된다는 걸 확인하면 그 이후 자금을 추가 투입합니다. 일단 되는 걸 확인하면 자금은 동원할 수 있게 됩니다. ㅜㅜ 그런데 확실한 건 된다고 해도 회사는 계속 커지므로 돈은 계속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티쿤은 이렇게 10년을 보냈습니다. 물론 티쿤은 돈 벌어서 플랫폼 만드느라 무척 힘들었습니다만......
비즈니스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꼭 해야 한다면 해외직판을 하십시오. 해외직판은 성공하기 매우 쉽고, 성공하면,
입니다.
4월19일(목) 오후 2시-4시
[참고 사이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