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향 양말 전문몰 밀키워크가 열렸습니다.
밀키워크는 남녀, 아동용 양말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밀키워크는 그동안 해외 오픈마켓에서 많이 팔았는데 이번에 일향 독립몰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티쿤을 이용해서 연 월경직판 사이트는 총 58개이며, 현재 운영중인 것은 39개입니다.
올해 3월 기준, 월매출 5천만 원 이상 사이트가 11개, 3천만 원~5천만 원 사이트가 4개입니다.
3월 총거래액은 22억6천만 원, 티쿤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를 제외하고 이용사가 올린 거래액은 7억8천만 원(34.4%)입니다.
나라별로는 한→일 33, 한→싱 2, 중→일 3, 미→일 1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티쿤은 5월에 한국향과 미국향 서비스를 열고, 8월에 베트남향과 말레이시아향을 열고, 10월에 인도네시아향 서비스를 엽니다.
티쿤은 2015년부터 월경직판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거미줄처럼 약한 망이지만, 여린 나무가 시간이 지나면 우람드리가 되듯이 탄탄해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4월19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