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업 Vitality4life사가 티쿤을 이용해서 한, 일, 대만에 진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바이탤러티포라이프는 쥬서기, 블렌더, 식품건조기, 가정용 운동기구, 도시농업 관련 상품 등 생활, 건강 카테고리에 속하는 품목들을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호주에 팔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에 지사를 두고 유럽에서 성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제조 공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일본, 한국, 대만 판매를 간절히 원했는데 티쿤 솔루션이 이 회사가 원하는 걸 정확히 채워줄 수 있다고 판단한고 있습니다. 바이탤러티포라이프사는 일본, 한국, 대만 판매를 위해 북아시아 판매 전담 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가 티쿤을 이용해서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은 티쿤 호주 협력사 브리징아시아(대표 이대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미국, 중국, 호주 업체가 티쿤플랫폼을 이용해서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에 직판하게 되었습니다. 이들 업체가 아마존 등 다른 플랫폼 대신 티쿤플랫폼을 쓴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바이탤러티포라이프와 브리징아시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5월17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