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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일본인을 채용해서 일본에 전상몰을 열다

티쿤 미국 뉴저지 협력법인, 챠스테인에서 일본인과 면접을 보고 채용 직전에 있습니다.

챠스테인은 뉴저지에서 일본 원어민을 채용해서 일본에 미국 의류 판매 사이트 넷요크를 엽니다. 고객 응대는 일본 인터넷폰을 가지고 가서 뉴저지에서 합니다.


정말 신나고 멋진 일입니다.

월경 전상 직판하세요. 

국내에서, 혹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지말고, 중국에서 인도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터키에서 영국으로 월경 전상 직판하시기 바랍니다. 월경을 옆 마을 가듯 할 때, 한상(韓商)이 세계를 누비게 됩니다.


남들이 다하는 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남들이 안 하는 일, 남들이 하지 않는 방법이 먹힙니다.

기업은 도전과 모험이 본질입니다.


현재 티쿤은 아래 도시에 협력법인을 두고 있고, 계속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 : 서울(유황순), 부산(홍성용)
일본 : 동경(함병준), 오사카(나카오 유키오)
중국 : 상해(홍성용, 고성석), 창사(김동주), 린주(홍성용)
싱가포르 : 박종석
인도 : 벵갈루루(정현경)
미국 : 뉴저지(서아이리스), 하와이(김대진), 로스엔젤레스(오경석)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강현)
독일 : 다름슈타트(유형록)
호주 : 브리즈번(이대원)


2018년 4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4월19일(목)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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