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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직판에서도 유통이 더 경쟁력 있다


이마트, 월마트, 코스트코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력은 유통이 더 셀 수 있습니다.


제조는 자기 상품뿐입니다. 유통은 관련 상품을 다 진열합니다. 심할 경우 한 제조사 상품을 미끼로 원가 이하에 팔기도 합니다.


티쿤은 부직포백, 배너, 단체티를 중국에서 생산해서 일본에 팝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는 한 회사 거 말고 여러 회사 걸 취급하고, 심지어는 중국 회사 것도 팔고, 일본 회사 것도 팝니다.


제 생각에는 제조가 유통보다 더 경쟁력 있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허 받은 제품이나 시장 점유율이 70% 정도 되는 상품은 제조가 힘이 더 강할 겁니다. 어떤 특정 상품은 이마트에 가서도 '이 자리 아니면 납품 안 한다'고 큰소리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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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티쿤 이용 월경 전상 사이트를 열기까지 순서

ㅇ 카카오톡, '부자되는 월경직판' 방에 오면 월경 전상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5월17일(목)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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