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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쿤식 현지화 독립몰 월경직판은?

'현지화 독립몰'이란 그 나라 사이트와 구별되지 않는 독립몰이란 뜻입니다.


독립된 전상몰

티쿤은 판매자들이 외국에 독립몰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독립몰은 해외 쇼핑몰 입점이나 역직구와 구별됩니다.


한국에도 옥션, 지마켓,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 입점하지 않고, 자기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독립 사이트가 훨씬 많습니다. 제대로 하는 회사는 독립몰을 운영하지, 옥션, 지마켓, 11번가라는 남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장사하지 않습니다. 들어가도 홍보하기 위해서일 뿐이고 본거지는 자기몰입니다. 


타국에서도 그 나라 오픈마켓에 들어가서 팔 게 아니고, 내 사이트로 팔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입점으로 안 되는 이유'라는 글로 정리를 해뒀습니다.


그 나라에 독립몰을 만들려면 그 나라에 법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나라 법인 역할은 티쿤의 현지 법인이 해줍니다. 지금 티쿤을 이용해서 외국에 열린 사이트가 40개 좀 넘습니다. 이 사이트는 전부 그 나라 티쿤 현지법인이 운영하는 형식을 택합니다. 일본을 예로 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현지화

티쿤을 이용해서 외국에 파는 사이트는, 실제 운영은 한국에서 하지만 법적으로는 티쿤의 그 나라 법인이 합니다. 


일본을 예로 들겠습니다. 한국과 중국 40여 판매자가 운영하는 일본 내 전상몰은, 티쿤의 일본법인인 (주)아도프린트가 운영합니다. 아도프린트가 법적인 운영 주체이므로 일본 내 결제대행사, 운송사와 계약을 맺습니다. 반품도 아도프린드가 받고, 오프라인 미팅도 아도프린트가 합니다.


독립몰을 어떻게 홍보하느냐고 묻습니다. 한국에서 독립몰은 다음, 네이버 통해서 홍보합니다. 일본에서도 똑같습니다. 일본 내 대표 포탈인 구글, 야후를 통해서 홍보합니다. 다만 홍보 마케팅 운영을 한국에서 할 뿐입니다. 기타 인터넷 홍보 방법도 똑같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한국 회사에 일본어 원어민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가외 인원이 아닙니다. 전상몰을 운영하려면 적어도 총 책임자, 웹 디자이너, 고객 응대자 세 명이 필요한데 이 중 고객 응대자를 일본인으로 채용하는 것 뿐입니다. 고객응대를 한국에서 하려면 일본 인터넷폰을 한국에 가지고  오면 됩니다.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직판하는 사이트가 한국이나 중국에서 운영된다는 것을 일본 손님은 전혀 모릅니다.


티쿤과 판매자 역할 분담

티쿤은 길을 닦아 주는 회사입니다. 타국에 현지화 독립 전상몰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만 제공합니다. 쇼핑몰 운영, 마케팅, 고객 응대 등은 판매자가 직접해야 합니다.


아래는 역할 구분표입니다.


월경 전상 독립몰을 운영하려면 웹디자이너는 필수 요원입니다. 웹디자이너만 있으면 전상몰을 어떻게 만드는지 등은 다 압니다. 전상몰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질문할 정도면 전상몰을 하면 안 됩니다. 직접 만들줄은 몰라도 원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대략만 아시면 됩니다. 상세한 것은 실제로 하게 될 때 하나하나 일러 드립니다.


상세한 절차는 '티쿤의 월경 전상 직판 절차'를 참고하십시오.


티쿤 이용료와 수수료

티쿤을 이용하려면 처음 개설할 때, 개설금으로 100만 원을 받습니다. 개설금 100만 원으로 전상몰을 오픈할 때까지 자문, 조언, 마케팅 수단 세팅 등 일체를 지원합니다. 개설할 때까지 티쿤은 정말 열심히 지원해서 제대로 오픈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이트를 또 하나 열 때는 개설비를 받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받습니다.

월 수수료 총액이 50만 엔(대체로 한국 돈으로 500만 원)을 넘으면 매출의 3%만 받으니까 이용 수수료는 극히 저렴합니다. 티쿤은 이미 흑자를 내고 있어서 한국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걸 잘 도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수출로 인정받기 때문에 부가세 면세입니다.


티쿤을 이용해야 할 이유

티쿤말고도 월경직판 독립몰을 지원하는 회사가 여럿 있습니다. 서비스 목적은 같습니다.

다만, 티쿤은 티쿤이 훨씬 좋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티쿤은 뚜렷한 실적이 있습니다.

'해외직판', '월경직판', '현지화 독립몰'이란 개념은 전부 티쿤이 만들었습니다.

티쿤은 직접 팔면서 지원 인프라와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티쿤은 이미 일본, 싱가포르, 미국,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향 현지화 독립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화 독립몰 방식으로 이렇게 여러 나라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데는 세계에서도 티쿤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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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쿤글로벌을 소개합니다

ㅇ 티쿤 이용 월경 전상 사이트를 열기까지 순서

ㅇ 카카오톡, '부자되는 월경직판' 방에 오면 월경 전상 뉴스를 실시간으로 받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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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7월 19일(목)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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