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쿤식 해외직판이 분명히 자영업 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장사는 위험하다. 그러나 할 거면 해외직판이 낫다.
나도 48세에 해외직판 티쿤을 만들어서 5명으로 시작해 150명 규모까지 키웠다. 내 권유를 듣고 57세에 일본직판을 시작한 박석준 대표도 이미 흑자다. 그리고 최소한 10여 개 사이트는 확실히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더 적극 설득하는 건 위험한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권한다. 티쿤을 이용해서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하시라. 국내를 떠나 세계로 나가시라.
2018년 7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7월 19일(목) 오후 2시-4시
https://onoffmix.com/event/142394
2년 반 만에 성공한 박석준 대표
https://brunch.co.kr/@coldwell/413
티쿤 이용 올해 상반기 매출 1억 원 이상 사이트 20개
3억 원 이상 사이트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