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티쿤 스티커 호주, 말레이시아 판매자 확정


티쿤 스티커 일본향 사이트와 상품을 그대로 공급받아 호주와 말레이시아에 팔 판매자가 확정되었습니다. 


티쿤은 호주와 말레이시아에 사는 분이 판매자가 되기를 원했지만, 이번에는 두 분 모두 한국에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한 분은 전주, 또 한 분은 청주에서 사업을 운영합니다. 티쿤이 돕습니다. 호주와 말레이시아 모두 한국과 시차가 없어 한국에서 원어민을 채용하고 판매해도 티쿤이 일본에 직판하는 것처럼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호주와 말레이시아쪽에서 영업을 지원하는 일은 티쿤의 호주, 말레이시아 협영사가 해결해줍니다.


티쿤은 스티커 일본 직판 사이트를 다른 나라에 판매할 판매자를 계속 모집합니다. 일순위는 그 나라에 사는 분입니다. 이순위는 한국에 살아도 상관 없습니다. 극단으로는 제 삼국에 살아도 됩니다.


티쿤이 10여 년 동안 일본에 직판하고 있는 스티커 전상점은 기능에서 세계 최강입니다. 티쿤이 직접 만들고 10년 동안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개선할 겁니다. 티쿤이 일본에 직판하는 스티커도 일본에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판매사는 일종의 체인 가맹점입니다. 티쿤이 제공하는 일본 직판 스티커 사이트를 번역만 해서 사용하고, 티쿤이 일본에 공급하는 스티커도 국내 최저가로 납품 받아서 팔기만 하면 됩니다. 국제 배송까지 티쿤이 책임져줍니다.


판매자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마케팅만 하면 됩니다. 


홈페이지는 티쿤이 계속 유지, 보수, 개선해드립니다. 티쿤이 만든 스티커 홈페이지 정도를 직접 만들어서 콘텐츠까지 채우려면 걸리는 시간도 시간이려니와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기본을 만드는데 1~2억 원, 콘텐츠를 채우는데 1~2억 원은 듭니다. 이 스티커 전자상거래 쇼핑몰(전상점)을 드릴테니까 번역만 해서 쓰면 됩니다.


스티커는 국내산이 가성비 최고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통할 거라고 봅니다. 시장 조사는 직접 하기 바랍니다. 일본의 경우 이미 티쿤 성공 사례를 보고 꽤 많은 사람들이 한국 스티커 직판에 뛰어 들었습니다. 다른 나라로 진출하는 것이 훨씬 성공이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쿤이 지난 10년 간 성공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해드립니다.


티쿤은 해외 교민들이 티쿤으로부터 스티커 사이트와 상품을 공급받아 그 나라에서 팔 걸 권합니다. 국제배송까지도 티쿤이 책임집니다. 호주향, 말레이시아향 처럼 국내인이 판매자가 되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티쿤은 일본 한 나라만 하기도 벅찰만큼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는 큽니다. 티쿤으로부터 공급받아서 또 다른 나라로 나가서 성공하기 바랍니다. 티쿤은 한국 전상점 1백만 개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꿈을 꿉니다.


판매사 계약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약금 5,000USD(스티커 판매 쇼핑몰 세팅과 초기 마케팅 환경 세팅 지원)

2. 매달 5,000USD 이상 마케팅비를 지출할 것(티쿤은 독점을 명기하지는 못합니다. 독점권을 보장하면 티쿤으로서도 사실상 한 나라 시장을 포기하는 것인데 독점권을 가지고 사업을 망치면 기회비용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달 5,000USD 마케팅비를 쓸 수 있는 분과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나라에는 다른 판매자를 넣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3. 스티커 상품 공급가는 티쿤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십시오. 8월10일 공지합니다. 국내 최저가입니다.)

4. 상품을 따로 발굴하는 것도 허용합니다.

5. 사이트와 사업권은 판매자에게 속합니다.


티쿤은 지금 국내외 동포들에게 어마어마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판매사 신청은 coldwell@hanmail.net으로 하기 바랍니다.


전상(전자상거래) 강좌 전체 보기


2018년 9월 티쿤식 해외직판 서울 설명회

9월 13일(목) 오후 2시-4시

참가 신청하기


2018년 8월 티쿤식 해외직판 부산 설명회

8월 20일(월) 오후 2시-4시

참가 신청하기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8/8) 일매출 2억 원 돌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