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티쿤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60여 개 해외직판 전상점이 열렸습니다.
올해 8월 중순 현재, 전상점 연매출 기준
50억 원 이상이 1개,
10억 원~50억 원이 2개,
3억 원 ~ 10억 원이 10개,
1억 원 ~ 3억 원이 9개
입니다.
월평균 3천만 원 이상을 안정권이라고 보면 14개 전상점입니다.
60개 중 14개 전상점이 안정권에 들어갔다고 하면 23%입니다. 60개 중에는 최근에 시작한 것도 꽤 있으니 제 판단으로는 60개 중 17개 정도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17개면 28%입니다.
28%가 성공했다고 하면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1조 원을 투입해서 1만 개 현지화 독립몰 해외직판 전상점을 출범 시키는 꿈을 꿉니다.
2018년 9월 티쿤식 해외직판 서울 설명회
9월 13일(목) 오후 2시-4시
2018년 8월 티쿤식 해외직판 부산 설명회
10월 11일(월)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