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개만 만들자
티쿤을 이용해서 일본에 직판 중인 사이트 46개 중 22개 전상점이 연매출 1억 원을 넘었다.
월평균 3천만 원에 해당되는 2억4천만 원 이상 전상점도 15개.
2015년 이후 연 전상점이 16개인 것까지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실적이다.
이런 전상점을 만 개만 만들면 한국 중소기업 수출 재건, 고용 창출, 중년 재취업, 출산률 저하도 상당히 해결된다. 나라든 가정이든 일단 곳간이 가득차야 한다. 정치는 백성을 배불리 먹이는 거다.
2018년 9월 티쿤식 해외직판 서울 설명회
13일(목) 오후 2시-4시
2018년 10월 티쿤식 해외직판 부산 설명회
11일(월)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