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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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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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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디자이너 24년차 정려진입니다.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는 디자인마케팅 연구소의 생생한 실무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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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Lee
시작은 기획자였지만 잡부가 되어가고 있는, 생각보다 성실한 일꾼입니다. 보통 중국과 관련된 글을 쓰고 종종 일상과 여행의 감정을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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