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묵었던 날들
괜찮아.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가만히 들여다봐.
망설이며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둔 채 시간은 흘러가. 스스로를 내버려두지 마.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는 건 바로 나야.
흘러가는 시간 속에 혼자 두지 마.
내가 나와 함께 지낸다는 건,
기댈 어깨는 오롯이 내 어깨 하나뿐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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