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도착한 메시지를 읽고,
문득 다른 생각이 들어 기록해 두었다.
2026년 1월 22일 오전 8시 32분
도착 메시지
안전지향은 지금 이대로 좋다는 뜻인데,
세상은 변한다.
본인은 변함없이 제 자리에 있다고 해도
그 자체가 퇴보가 된다.
세상의 흐름을 앞서거나
최소한 세상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업이건 회사건 성장하지 않는다면 존재가치가 없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2026년 1월 22일 오전 11시 16분
답변 메시지
이를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시간은 늘 앞으로 흐르기 때문에 시간의 물결 속에서 나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 늘 흔들리기 마련이다. 나의 관점이 정확할 때, 스스로 언제든 다시 되돌아볼 수 있다. 그 지점에서 시간을 입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때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성장의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
물론 기업의 관점과 인간의 관점은 차이가 있겠지요. 다만 생각해 볼 지점이 많은 말이어서 한 번 다르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이드 라인이 적힌 책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그러한 글들이 지니는 역할과 영향력은 알고 있다. 다만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문장은 없다고 생각한다. 발판이 될 수는 있어도, 그 위를 걷는 일은 스스로의 몫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어진 문장을 다르게 바라보는 일은 관점을 세우는 하나의 훈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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