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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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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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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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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삶은 무수한 이야기로 가득차있지요.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쓰거나 말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진답니다. ㅡ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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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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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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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백일
그림을 그리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단순함의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때로는 서평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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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의지금
10년간의 아픔 끝에 세상 밖을 나와 지금의 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가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임을 진심 담아 전해 힘든 삶 속 작은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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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책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글을 쓰면서 변화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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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철원에서 공무원으로 빌어먹고 있습니다. 내면의 끄달림으로 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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