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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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우리의 삶이 쌓여있는 정감있는 도시공간, 도시시간, 도시기억들의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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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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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단
강하단(江下端), 낙동강 하구의 하단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약자의 결단>>(궁리) 저자,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개마고원)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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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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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50살이 되어서야 알았다. 내가 쓰고 싶다는 것을, 엉망일 것이고 잘 못할지라도 그냥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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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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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혜랑
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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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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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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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