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에세이
"여운이 참 오래간다."
누구나 긴 여운으로 인해
휘청대는 순간이 있습니다.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 한 편을 보거나
생각 없이 듣던 노래 가사가 귀에 꽂힐 때.
심지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코를 스치는 좋은 향을 만난 순간에도.
마음을 사로잡은 것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무드를 지닌 것들이에요.
이렇게 긴 여운을 남기는 것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무엇에 사로잡혔나요.
그 여운은 어떤 향을 머금고 있을까요.
#콜린스에세이